자. 이전에 TP(목표 청산가)는 0.1~0.2%라고 하였다.
어디서 진입을 해도, 0.1~0.2%는 건드려주겠지,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 듯 하다.
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.
방금 OKX 비트코인 선물차트에서
57,770달러에 10배 레버리지로 매수 진입했다.
익절가를 0.1%인 57,827달러에 걸어놓았다.
내 계획대로라면 57,770달러에 매수체결이 되고, 살짝 반등 움직임이 나와서 57,827달러에 익절이 되어야 하는데,
보다시피 차트는 반등은 생각도 안하고, 밑으로 쭈우우욱 스무스하게 논스톱으로 밀고 내려가버렸다.
현재 -0.4% 구간까지 내려가 있는 상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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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0.1~0.2%라도 차트에서는 수익구간을 안주고 바로 손실 구간으로 갈 확률이 항상 존재한다. (젠장...)
함부로 막 진입하지 말고, 되도록 좀 더 높은 타임프레임 (5분/15분/30분 등)에서 여러번 매물대가 확인되는
지지저항점에서 진입을 하면, 좀 더 높은 확률로 승률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한다.
그리고, 매물대가 없다고 판단되는 구간에서 진입할 시에는 되도록 칸손절 스탑주문을 걸어놓도록 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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